근래 화학 주식들 보면, 2차전지 테마와 엮여서 아주 날개를 달은 모습이다
하지만 무리한 투자로 이한 손실로 롯데케미칼은 시장에서 아주 외면 받은 모습이다(일진 머트리얼스 인수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89496)
이제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현 롯데케미칼 상무)이 이제 본격적인 경영권 승계에 나서는 만큼 외면받았던 롯데케미칼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 한다
기술적인 지표로 볼때 하방형 웻지 패턴으로 월봉상 여러번 지지 받았던 구간이면서 상승 다이버전스까지 발생한 상황이다. 이후 앞으로 추세가 변한다까지는 모르겠지만 단기적 반등구간처럼 보이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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